'kt 4명 합류' 올스타전 최종 명단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t 소속 선수 4명이 올스타 감독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홈구장인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 '남의 잔치'만은 아니게 됐다.
KBO(총재 구본능)는 8일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베스트 12와 함께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kt는 올스타 베스트 12를 배출하지 못했으나 감독 추천선수로 이대형과 박경수, 정대현, 장시환이 뽑혔다.
감독 추천선수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에서 각 12명씩 총 24명이 선정됐다. 드림 올스타(삼성 두산 롯데 SK kt) 류중일 감독은 추천선수로 안지만(삼성), 유희관, 양의지, 김재호(이상 두산), 린드블럼, 이성민(이상 롯데), 이재원, 김강민(이상 SK), 장시환, 정대현, 박경수, 이대형(이상 kt)을 선정했다. 나눔 올스타(넥센 LG NC KIA 한화) 염경엽 감독은 손승락, 조상우, 박동원, 윤석민(이상 넥센), 소사, 박용택(이상 LG), 손민한, 해커, 나성범(이상 NC), 윤석민, 이홍구(이상 KIA), 김태균(한화)을 꼽았다.
200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별들의 잔치에 돌아온 '불혹의 투수' NC 손민한은 KBO 올스타전 역대 최고령 투수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18일 기준 손민한의 나이는 40세 6개월 16일로, 최고령 감독 추천선수였던 갈베스(삼성, 2001년 37세 3개월 16일)의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2000년 올스타전에 베스트로 선정된 김용수(LG, 40세 2개월 21일)도 제쳤다.

이번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선수로 선정된 24명의 선수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11명에 달한다. 드림 올스타의 유희관, 린드블럼, 이성민, 장시환, 정대현(이상 투수)과 나눔 올스타의 조상우, 해커, 소사(이상 투수), 박동원, 이홍구(이상 포수), 윤석민(내야수)가 데뷔 후 첫 올스타 무대에 서게 됐다. 지난 해 KBO 올스타전 최다 득표 선수이자, 올해 선수단 투표에서 외야수 부문 1위를 차지한 나성범(NC)도 감독 추천선수로 나눔 올스타에 합류한다.
새로운 팀 명칭과 "사랑을 나누고 꿈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선보이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개최되며, 이에 앞선 17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퍼펙트피처, 홈런레이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거행된다.
[사진] kt 이대형 ⓒ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