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vs SK, 기대 모은 1·2위 맞대결 비로 취소

작성일: 2018.05.29 19:43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 2위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1위 두산과 2위 SK의 맞대결은 3회말까지 이어지다가 쏟아지는 비로 중단됐고, 결국 취소 결정이 떨어졌다.

가는 빗줄기 때문에 경기가 5분 지연됐다. 오후 6시 35분에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시작된 경기, 김동엽의 홈런으로 SK가 1-0으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빗방울이 더 굵어졌다. 7시 29분, 경기가 중단됐다. 30분 동안 지켜본 심판들은 7시 59분 비가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취소를 결정했다. 

두산의 선발은 이영하, SK의 선발은 박종훈이었다.

두산은 33승 18패로, 30승 21패의 2위 SK에 세 게임 차 선두를 지키고 있다. 29일(내일)과 30일(모레) 다시 맞붙는다.

두산은 이용찬을, SK는 문승원을 30일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이용찬은 6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32를, 문승원은 10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