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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김태형 두산 감독 "이용찬, 선발로서 책임감 보여줘"

작성일: 2018.05.30 21:2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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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선두 두산 베어스가 3연승을 달리며 2위 SK 와이번스와 승차를 4경기로 늘렸다. 

두산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SK와 시즌 6차전에서 11-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이용찬이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챙겼다. 올해 선발 등판한 6경기 전승이다. 이용찬은 2회 김성현의 타구에 손을 맞은 뒤에도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책임을 다했다.

타선에서는 7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재호가 3타점을 쓸어담았고, 최주환은 시즌 7호포를 가동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 두산은 시즌 성적 34승 18패를 기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용찬이가 선발로서 책임감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골고루 잘해줬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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