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단독 2위 한용덕 감독 “신구조화…좋은 방향으로 간다”

작성일: 2018.05.30 22:04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용덕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는 30일 NC를 10-4로 누르고 단독 2위를 탈환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지난 27일 인천 SK전에서 한화는 신예 지성준과 2000년생 최연소 선수 정은원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휴식일을 보내고 29일 대전 NC전에선 24세 김민우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베테랑 김민하의 결승타로 이겼다.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 경기에선 선발투수 배영수가 호투하고 정근우부터 정은원까지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어우러진 타선이 선발 전원 안타를 뽑아내면서 10-4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SK를 내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이 큰 임무를 해주고 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선 베테랑 선수들이 받쳐 주고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 주면서 신구 조화가 잘 맞았다. 팀이 계속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선발 배영수는 5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 7경기 만에 승리를 얻었다. 통산 137승으로 현역 최다승 기록을 더 높이 쌓았다. 역대 4위 선동열과 승차는 9승이다.

또 배영수에 이어 나온 불펜진이 6회부터 9회까지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6회 송은범 7회 이태양 8회 박상원 9회 장민재가 차례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 감독은 “선발 배영수가 그동안 승운이 없었는데 오늘 경기 베테랑 투수로 책임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 줬다. 야수들 모두 안타 하나를 위해 득점 하나를 위해 열심히 뛰어 줬고 중간 투수들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줬다.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