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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번복되고 손도 다치고… 나지완, 부상으로 도중 교체

작성일: 2018.05.31 20:2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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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이 불운의 손 부상을 당했다.

나지완은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6회 대타 정성훈으로 교체됐다.

나지완은 4회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6구째 공에 몸에 맞는 볼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배트의 밑동을 맞은 파울로 번복됐다. 나지완은 삼진을 당한 뒤 더그아웃에서 아이싱 치료를 받았다.

KIA 관계자는 "파울 판정이 나왔지만 배트에 맞은 공에 손을 맞았는지 손이 많이 부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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