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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상 복귀’ 네이마르, 크로아티아전 후반전 교체 출격

작성일: 2018.06.04 00:07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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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브라질 대표 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6, PSG)가 복귀했다. 네이마르는 크로아티아전 교체 출전으로 지난 2월 26일 올랭피크마르세유와 2017-18 프랑스 리그앙 경기 이후 3개월 여 만에 실전 경기에 투입됐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친선 경기가 3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네이마르가 크로아티아전 출전 명단에 들고 후반전 일부 시간을 뛸 것이라고 예고했다.

출격 시점이 예상보다 빨랐다. 치치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네이마르 투입을 지시했다. 미드필더 페르난지뉴를 빼고 네이마르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페르난지뉴의 자리에 필리피 쿠치뉴가 내려와서 뛰었다.

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정예 멤버를 선발 출전시켰다. 필리피 쿠치뉴, 가브리엘 제주스, 윌리안을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쿠치뉴가 네이마르의 자리인 왼쪽 공격수로 뛰었다.

미드필드진은 페르난지뉴, 카지미루, 파울리뉴가 구성했다. 마르셀루, 주앙 미란다, 치아구 시우바, 다닐루가 포백 라인으로 나섰고,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크로아티아는 크라마리치 원톱에 페리시치, 모드리치, 레비치가 2선 공격을 구성했다. 발레이와 라키티치가 중앙 미드필더로 서고, 비다, 로브렌, 촐루카, 브르살리코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수바시치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브라질이 공세를 주도했으나 신중했다. 네이마르는 투입되면서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였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라키티치와 포옹을 나누었다. 0-0으로 후반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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