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이례적 인터뷰' 혼다 "아직 시간은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혼다는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일본 대표로 승선했다. 전임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 불화로 대표 승선이 들쑥날쑥 했던 것과 달리 니시노 아키라 신임 감독 체제에서는 중용받으며 곧바로 평가전에 합류했고, 최종 명단도 발탁됐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에 사전 캠프를 마련했다.
일본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출정식인 가나와 평가전에서 0-2로 완패했다. 결과는 물론 내용도 팬들의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경기에서 밀린 것은 물론 실수도 잦았다.
기대가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혼다는 조금 더 기다려 줄 것을 부탁했다. 혼다는 오스트리아로 가는 경유지인 독일 뮌헨 공항에서 일본 취재진에게 "아직 시간은 있다"며 월드컵 본선 전까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혼다가 가슴을 펴고 당당한 자세로 등장했으며 취재진과 팬들을 응대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혼다는 계획된 인터뷰나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면 취재진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매체는 "혼다가 이런 식으로 취재진에 응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꼭 전하고 싶었던 말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일본은 오스트리아에서 스위스,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 후 러시아에 입성할 예정이다. H조에 편성돼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와 함께 16강을 놓고 다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