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강 TALK] 신태용 감독, “독일, 사네 뽑지 않은 건 의문”(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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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신태용 감독이 독일 명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4일 오후 4시(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위치한 스타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하루 전 도착한 대표 팀은 오전까지 휴식을 취한 후 오후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훈련 중간 만난 신태용 감독은 “비공개와 공개 훈련 둘 다 집중하겠다. 전술을 잘 맞춰 가져가야 한다”면서 “모두 아시다시피 훈련장에 여건이 좋아 힐링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집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우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대표 팀에서 10번 선수의 상징성이 없었다. 이승우 선수가 이를 가져갔다.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 모두 자신의 번호가 있다. 유독 10번만 없었다. 이승우 선수가 행운으로 10번을 가져갔다. 자기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잘 준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일문일답]
-비공개 훈련
비공개와 공개 훈련 둘 다 집중하겠다. 전술을 잘 맞춰 가져가야 한다
-훈련 중점
모두 아시다시피 훈련장에 여건이 좋아 힐링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집중력을 높이겠다.
-수비
이제 23명이 결정됐다. 수비도 윤곽이 정해졌다. 경기에 뛰면서 수비 조직력에 시간을 할애하겠다.
-세트피스
국내 평가전 경기에서는 이를 노출할 수 없었다. 세트피스를 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볼리비아전에서도 보여줄 수 없다. 영상으로 이를 가져다 상대 팀에서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시간을 할애하면서 만들고 있다. 세네갈전에서는 손발을 맞춰볼 수 있다.
-이승우 10번
지금까지 대표 팀에서 10번 선수의 상징성이 없었다. 이승우 선수가 이를 가져갔다.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 모두 자신의 번호가 있다. 유독 10번만 없었다. 이승우 선수가 행운으로 10번을 가져갔다. 자기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잘 준비해야 한다.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
변함없다. 이승우 선수는 해줄 것은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 팀 최종 엔트리
거의 다 뽑혔다. 독일에서 사네를 뽑지 않은 것은 의문이다. 뢰브 감독의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예상한 대로다. 감독 입장에서는 마지막 엔트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두루두루 선수를 기용하고 싶다. 평가전 결과보다는 월드컵을 생각하고 있다. 내용보지 못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경기는 TV로 봤다. 나머지는 결과만 들었다.
-차두리 코치 스웨덴 분석
스웨덴전을 지켜봤는데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월드컵 첫 경기를 준비하며 감추고 있다.
-장현수
이제 100%의 모습이다. 보스니아전에도 뛸 수 있었지만 선수 보호차원에서 무리를 시키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서는 100% 참가가 가능하다.
-체력 상태
시즌을 치르던 선수도 있었고, 시즌을 마친 선수도 있었다. 평가전이 있어 체력을 준비하기 어렵다. 휴식과 영양으로 체력을 준비하고 있다. 잘 먹고 잘 쉬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파워 프로그램
하고 싶지만 가능하지 않다. 최소 1개월 정도 같이 생활을 해야 가능하다. 중간에 경기도 있고 또 훈련이 있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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