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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추신수, 22G 연속 출루 유지… 12G 연속 안타 끝

작성일: 2018.06.07 12:1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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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가 2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6리에서 2할6푼3리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 볼넷을 얻으며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2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성공했다. 하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해 지난달 2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이어진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마감됐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대니얼 멩덴의 6구째 높은 공을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이시아 키너-팔레파의 병살타에 함께 아웃됐다.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2회 2사 2루에서 7구째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6-0으로 달아난 4회 2사 후 4구째 높게 들어온 커브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6-2로 앞선 7회에는 1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팀은 8-2로 오클랜드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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