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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벌랜더 상대로 첫 타석 홈런…시즌 11호포+24경기 연속 출루

작성일: 2018.06.09 09:22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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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추신수가 솔로포로 2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서 1회 첫 타석 초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상대가 저스틴 벌랜더였다. 벌랜더는 평균자책점 1.24 탈삼진 104로, 시즌 7승 2패를 거두고 있는 특급 투수.

추신수는 벌랜더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가운데로 던진 시속 93.2마일(약 150km)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2015년 이후 벌랜더를 맞아 21타수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었다. 벌랜더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은 2010년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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