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롯데에 희소식, 박세웅-민병헌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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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에서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지난해 선발진에서 맹활약한 젊은 우완 박세웅이었다.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뒤 재활에만 전념했고, 지난 20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점검을 한 박세웅이 1군으로 복귀한다.
박세웅은 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그리고 KIA전에서 선발 등판하는 일정이다. 조원우 감독은 경기전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을 만나 "내일 선발이다. 투구 후 건강하다면 선발 로테이션에 조정이 있을 것이다. 아프지 않고 계속 던질 수 있다면 선발진 조정이 있다"고 밝혔다.

조원우 감독은 "민병헌도 내일 합류한다. 퓨처스리그에서 정상적으로 문제없이 뛰었다"고 이야기했다. 민병헌은 7일까지 퓨처스리그 3경기에 나서면서 실전 감각을 찾고 1군 복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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