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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 노리는 강정호, 트리플A 첫 경기 4타수 무안타 침묵

작성일: 2018.06.12 10:5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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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가 한국 시간으로 12일, 싱글A에서 트리플A로 올라온 뒤 첫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싱글A에서 뛰던 강정호가 트리플A 첫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의 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털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는 2루수 쪽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팀이 0-4로 뒤진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타석을 마쳤다.

강정호는 전날(1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싱글A 팀 브래던튼에서 트리플A 팀 인디아나폴리스로 소속을 옮겼다. 싱글A 7경기에서 타율 0.417, 3홈런 포함 10안타 11타점을 쓸어담았고, 6볼넷과 3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OPS 1.406이었다. 

강정호가 트리플A 첫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앞으로 어떠한 경쟁력을 보이며 메이저리그로 돌아올까. 닐 헌팅던 단장은"싱글A에서 공격력이 살아났다. 3루수와 유격수로 수비도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강정호가 한국 시간으로 12일, 트리플A 첫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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