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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4⅓이닝 무실점 장현식 "한 이닝씩 집중한 덕분"

작성일: 2018.06.12 23: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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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장현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장현식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3회 2사 후 등판해 7회가 끝날 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4⅓이닝 동안 56구를 던지고 피안타 없이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했다. NC가 8-4로 LG를 꺾으면서 장현식이 올 시즌 3번째 구원승을 챙겼다.

장현식은 "연패를 끊어 기쁘다. 처음부터 긴 이닝을 던질 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컨디션이 좋았고 한 이닝씩 집중해서 던지자고 생각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또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냈고 (정)범모 형의 리드도 좋았다. 불펜에서 던지면서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앞으로 선발로 나가 좋은 투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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