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호날두 "발롱도르가 호날두-메시 경쟁? 살라도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2018 발롱도르 수상자를 내다봤다. 그는 후보에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돌풍을 일으켰던 모하메드 살라(25·리버풀)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올해의 유럽 축구 선수상으로 축구 선수 개인이 받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최근 10년 동안은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2파전이었다. 호날두가 5번을, 메시가 5번을 각각 수상했다. 호날두와 메시를 제외한 선수가 발롱도르를 탄건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당시 AC밀란에서 활약하던 카카는 호날두와 메시를 따돌리고 수상 영예를 안았다.
10년 만에 호날두와 메시가 아닌 제3자에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호날두도 207-18시즌 44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살라가 자신의 발롱도르 수상을 위협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1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모하메드 살라는 올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날두-메시 경쟁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발롱도르 수상 레이스 기회가 있다. 살라도 그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월드컵에서도 살라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바랐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예기치 않게 다친 살라의 빠른 재활을 바라며 선의의 경쟁을 희망했다.
호날두와 살라는 나란히 월드컵에 출전한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주장 완장을 차고 대회에 임한다. 스페인 모로코 이란과 함께 B조에서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살라가 속한 이집트는 A조에 속해 있다. A조는 이집트 러시아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조 편성이됐다.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