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오타니, 일본 팬 지지에 올스타 갈지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올스타에 뽑힐 수 있을까? 출전 여부와 별개로 투표에서는 1위에 오를 수도 있다는 지역 언론의 예상이 나왔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3일 LA 에인절스 선수들의 올스타 투표 득표 현황을 보도했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마이크 트라웃이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트라웃은 1위 무키 베츠(보스턴), 3위 애런 저지(양키스)와 '톱3'를 이뤄 올스타게임 선발 출전이 기대된다.
그리고 관심을 모으는 또 한 선수가 있다. 오타니다. J.D 마르티네즈(보스턴)가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달리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3위에 오타니가 있다. 2위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양키스)이다.
1차 집계 결과 오타니와 마르티네즈의 차이는 약 30만 표다. 더블 스코어 이상이다. 그런데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대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팔꿈치 부상에도 상관 없이 일본에서의 관심이 투표로 이어진다면 역전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에인절스 지명타자 후보인 오타니는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경기 출전 여부와 별개로 일본에서의 인기와 지지를 생각하면 투표에 의해 올스타에 뽑힐 수도 있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