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첫 골…러시아 가진스키 헤딩으로 개막 축포 작렬
작성일: 2018.06.15 00:19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14일 밤 12시(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개막전으로 러시아 월드컵 시작을 알렸다.
러시아는 표도르 스몰로프가 공격 중앙에, 알렉산드르 골로빈과 알렉산드르 사메도프가 좌우에서 공격을 보좌한다. 중원은 로만 조브닌, 유리 가진스키, 알란 자고예프가 지키고, 포백으로 마리오 페르난데스, 일리야 쿠테포프,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 유리 지르코프가 출전한다. 골키퍼는 이고르 아킨페예프다.
사우디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모하마드 알 살라위가 출전하고 공격 2선을 살렘 알 도사리, 야히아 알 셰흐리, 살만 알 파라즈가 이룬다. 중원은 압둘라 오타이프, 타이시르 알 자심이 지킨다. 포백은 압둘라 알 마이오우프, 모하메드 알 부라이크, 오사마 호사위, 오마르 호사위, 야시르 알 샤흐라니가 출전한다. 골키퍼는 압둘라 알 마유프다.
첫 골은 개최국 러시아 쪽에서 터졌다. 미드필더 유리 가진스키가 전반 12분 코너킥에서 이어진 상황에서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대회 첫 득점을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가 넘어지면서 실점 빌미를 줬다. 가진스키는 자신의 7번째 매치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