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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 "김강민-박정권, 존재만으로도 임팩트 있어"

작성일: 2018.06.15 18:1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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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베테랑 내야수 박정권이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과 내야수 박정권이 나란히 선발 출장한다.

김강민과 박정권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한다. 김강민은 9번 타자 중견수로, 박정권은 5번 타자 1루수로 나선다.

힐만 감독은 두 선수의 선발 출장을 알리면서 "김강민과 박정권은 존재만으로도 임팩트가 있다. 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K는 최근 2연승 했다. 3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노수광(우익수)-한동민(지명타자)-최정(3루수)-김동엽(좌익수)-박정권(1루수)-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나주환(유격수)-김강민(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종훈이다. 박종훈은 앞서 올 시즌 12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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