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TALK] '결연한' 치차리토 "한국에 지면, 독일전 승리 도움될 것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0·멕시코)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을 바라봤다. 독일전 승리에 취하지 않으면서 한국, 스웨덴과 맞대결에 초점을 맞췄다.
멕시코는 F조를 혼돈에 빠트렸다. 18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FIFA 랭킹 1위 독일을 1-0으로 꺾고 16강 7회 연속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치차리토는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역사적인 승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한국, 스웨덴을 상대해 진다면 (독일전 승리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멕시코로 돌아가야 하는가"라며 반문하면서 "차분하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 목표는 월드컵 결승에 가는 것"이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치차리토는 독일전을 통해 '자신감'만 취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그 누구도 첫 경기 승리 만을 위해 월드컵에 오진 않는다"면서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멕시코는 이후 한국, 스웨덴을 만난다. 한국과 경기는 16강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1차전에서 스웨덴에 0-1로 무너지며 1패를 떠안고 멕시코과 일전을 치른다. 한국과 경기는 오는 24일 펼쳐진다. 멕시코와 스웨덴전은 오는 27일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