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 김지연, 韓 여성 파이터 최초 UFC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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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불주먹' 김지연(29)이 멜린다 파비앙(헝가리)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UFC 첫 대회인 UFC in Singapore(UFN 132)가 오는 23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UFC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을 보면 김지연의 우위에 있다. UFC 팬 가운데 약 70%가 김지연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은 김지연이 출전하는 UFN 132를 생중계한다. 또한 PC, 모바일 등 온라인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언더카드는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메인카드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은 지난해 6월 UFC 데뷔전에서 판정패했다. 그러나 지난 1월 저스틴 키시를 꺾으며 첫 승리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지연은 파비앙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만약 파비앙을 꺾을 경우 올해 첫 한국인 2승 파이터이자 UFC 무대에서 한국인 여자 파이터 최초로 2연승을 거둔다. 또한 플라이급 순위권 진입의 초석을 다질 수 있어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파비앙은 TUF 시즌 26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피날레 결승 무대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비앙은 김지연을 상대로 UFC 첫 승에 도전한다.
이 외에 메인이벤트인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와 리온 에드워즈의 경기도 관심을 모은다. 세로니는 그동안 벤슨 헨더슨, 에드손 바르보자, 얀시 메데로스 등을 상대로 승리했다.
에드워즈는 5연승을 달리며 본인의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오빈스 생 프루와 타이슨 페드로의 라이트 헤비급 매치, 제시카-로즈 클락과 제시카 아이의 여성 플라이급 경기, 징량과 아베 다이치의 웰터급 경기가 진행된다.
김지연이 출전하는 UFC in Singapore(UFN 132)는 오는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언더카드는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메인카드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생중계된다.

■ UFC in Singapore (UFN 132) 대진 (경기순)
- 언더카드, 오후 5시 30분(SPOTV ON, SPOTV NOW, SPOTV+ 중계)
[여성 플라이급] 김지연 vs 멜린다 파비앙
[플라이급] 제넬 라우사 vs 사사키 울카
[플라이급] 맷 슈넬 vs 이노우에 나오키
[여성 스트로급] 비비아니 페레이라 vs 얜 시아오난
[웰터급] 안자이 신쇼 vs 제이크 매튜스
[웰터급] 송 커난 vs 헥터 알다나
[페더급] 롤랜도 디 vs 쉐인 영
[밴텀급] 펠리페 아란테스 vs 송 야동
[밴텀급] 이시하라 테루토 vs 페트르 얀
- 메인카드, 밤 9시 (SPOTV ON, SPOTV NOW, SPOTV 중계)
[웰터급] 리 징량 vs 아베 다이치
[여성 플라이급] 제시카-로즈 클락 vs 제시카 아이
[라이트 헤비급] 오빈스 생 프루 vs 타이슨 페드로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 vs 리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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