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보다 낫다…트라웃의 위대한 1000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이크 트라웃이 22일(한국 시간) 토론토와 경기로 개인 통산 1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팀 동료 콜 칼훈은 “야구 경기가 참 쉽지 않은데 이 선수는 매년 쉽게 쉽게 한다. 그동안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정말 특별한 재능”이라고 칭찬했다.
2011년 19살에 데뷔한 트라웃은 지난 999경기를 치르는 동안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MLB.com에 따르면 트라웃은 999경기에서 타율 0.308 출루율 0.414 장타율 0.574 224홈런 178도루를 기록했다. 27세 이전에 200홈런과 175도루를 넘긴 최초의 선수다.
배리 본즈가 1000경기에서 기록했던 172홈런 603볼넷보다 많다. 1960년 이후로 데뷔하고 1000경기에서 트라웃보다 OPS가 뛰어난 선수는 프랭크 토마스(1.055), 토드 헬튼(1.041), 알버트 푸홀스(1.040), 매니 라미레즈(1.006) 단 4명이다.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집계한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에서 트라웃은 1000경기 동안 60.8을 쌓았다. 26세 이전에 트라웃보다 WAR이 높은 선수는 타이 콥(63.4)과 미키 맨틀(61.4) 전설적인 선수 단 2명이다.
지난해엔 척 핀리(52.1)를 제치고 에인절스 구단 역사상 최고의 WAR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불과 7시즌 만에 17시즌을 치른 선수를 넘었다. 트라웃은 구단 역대 홈런 4위 안타 8위 도루 3위 볼넷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