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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TALK] 독일전 앞둔 신태용 감독 "불굴의 투혼 보여드리겠다"

작성일: 2018.06.27 22:1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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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신태용 감독이 불굴의 의지로, 마지막이 될 각오로 독일전을 준비한다.

한국은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카나 아레나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3차전 독일과 일전을 치른다.

패할 경우 16강 진출을 좌절된다. 승리하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대파하면 16강 경우의 수를 따져 볼 기회가 생긴다. 따라서 독일을 반드시 꺾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겨주길 바라야 한다.

경기 전 신태용 감독은 방송사 인터뷰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볼 점유율에서는 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 준비는 잘 됐다"고 밝혔다.

주장 기성용의 부상 등이 생겨 주전 라인업에 변화가 불가피했다. 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찬다. 신태용 감독은 "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찬다"고 답했다.

신태용 감독은 "마지막 미팅에서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다. 우리가 잘 하는 투혼, 멕시코전에서 보여준 투혼을 보여주겠다.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다면 결과에 상관 없이 팬 분들이 좋아하실 것이다. 결과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 마지막이란 각오로 최선을 다하는 경기, 실망 드리지 않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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