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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NOW] ‘터키계’ 외질 선발…독일 팬 ‘최대’ 환호로 응원

작성일: 2018.06.27 22:4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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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질 소개에 환호를 보낸 독일 팬들 ⓒ한준 기자
▲ 경기 전 몸을 푸는 독일 선수들 ⓒ한준 기자


[스포티비뉴스=카잔(러시아), 한준 기자]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앞두고 카잔 아레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5시에 킥오프하는 한국과 독일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 경기 30여분 전 입장 관중에게 양 팀 선발 선수가 소개됐다.

한국은 손흥민이 소개될 때 함성이 가장 컸다. 독일에서는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스웨덴과 2차전 결승골의 주인공 토니 크로스가 소개될 때 함성이 컸다.

대회 개막 전 터키 대통령을 만나 비판 받은 터키계 독일인 메수트 외질에 대한 반응에 관심이 모였다.

외질은 멕시코와 1차전 부진 이후 스웨덴과 2차전 선발에서 제외됐다. 한국과 3차전에 다시 선발 출전한다. 외질의 이름을 장내 아나운서가 외치자 큰 함성이 나왔다. 직전에 소개한 크로스보다 함성이 컸다. 독일 팬들은 외질의 활약에 기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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