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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 던지고 교체된 샘슨, 오른 허리 근육 뻐근한 증상

작성일: 2018.06.29 21:0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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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투수 키버스 샘슨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키버스 샘슨의 교체 사유는 허리 통증이었다.

샘슨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3피안타(1홈런) 7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한 뒤 7회 교체됐다. 투구수는 총 93개였다.

평소 100개를 넘어도 끄떡없던 샘슨이 6회만 소화한 까닭은 허리 문제였다. 한화 관계자는 "샘슨은 6회 투구 중 오른 허리 근육에 뻐근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 3일 뒤 불펜 피칭 때 다시 확인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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