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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퍼펙트' 오승환, 시즌 9홀드 ERA 3.13↓…TOR 연패 탈출(종합)

작성일: 2018.06.30 10:4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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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승환이 30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오승환은 팀이 3-2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섰다. 선두 타자 자코비 존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5구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만나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다. 오승환은 9구 파울팁 삼진을 이끌었다.

이어 오승환은 대타 니코 구드럼을 상대했다. 구드럼을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4구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빼앗으며 삼진 3개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

오승환은 시즌 9홀드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3.22에서 3.13으로 떨어졌다.

3-2 리드를 이어간 토론토는 오승환에 이어 타일러 클리파드를 마운드에 올렸다. 클리파드는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토론토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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