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홈런' 추신수, TEX 연속 출루 No.3 등극(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0-0 동점인 1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서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딜런 코베이를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 끝에 8구를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41경기 연속 출루 달성에 성공하며 올 시즌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보유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와 타이를 이뤘다.
이 출루로 추신수는 4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텍사스 역사에서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4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이 부문 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5년 오티스 닉슨이 44경기, 1985년 토비 하라가 41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텍사스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팀이 4-0으로 잎선 2회말 무사 1루에 경기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멀리 뻗지 못했고 중견수 뜬공이 됐다. 추신수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텍사스는 2회말에만 홈런 3방을 터뜨리며 7-0 리드를 잡았다.
3회말 조이 갈로 솔로 홈런으로 추신수는 8-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1루에 경기 3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추신수는 바뀐 투수 볼스테드를 상대로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 시즌 15호 홈런이다.
텍사스가 10-1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3루수 땅볼을 쳤다. 1루 주자 델리노 드실즈가 2루에서 잡혔고 추신수는 1루를 밟았다. 추신수는 7회말 다시 타석에 나섰다. 팀이 11-1로 크게 앞선 1사 주자 1루. 추신수는 1루수 땅볼을 쳐 1루 주자 드실즈 2루 진루를 도왔다.
3-11로 뒤진 화이트삭스는 지명타자 맷 데이비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데이비스는 빠른 볼,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며 8회말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그러나 9회초 남은 아웃 카운트 3개로 경기를 뒤집기에는 기회가 부족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