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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3연승' SK 힐만 감독 "끝내주는 끝내기!"

작성일: 2018.06.30 20:3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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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3연승.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의 끝내기 3점 홈런이 터졌고 트레이 힐만 감독은 "끝내주는 끝내기였다"고 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짜릿한 끝내기 홈런이 터지면서 3연승 했다.

SK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제이미 로맥이 9회 말 찬스에서 끝내기 3점 홈런으로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끝내주는 끝내기였다. 메릴 켈리가 6이닝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해줬다. 갑작스러운 종아리 경련으로 내려갔지만, 갑지가 등판한 김태훈을 비롯해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줘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칭찬했다.

이어 힐만 감독은 "마지막 이닝에서 대타를 올리지 않고 자신의 타석에 들어선 이성우가 끝내기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노수광의 보내기 번트, 한동민의 볼넷 등 모두 자기 할 일을 다했다. 이재원의 멀티 홈런과 로맥의 끝내기 홈런은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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