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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진욱 KT 감독 "후랭코프 전력분석, 큰 힘 됐다"

작성일: 2018.07.10 21: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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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KT 위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KT 위즈가 선두 두산 베어스를 잡았다.

KT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에서 9-1로 이겼다.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5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강백호와 윤석민, 유한준이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8타점을 쓸어담았다. KT는 시즌 성적 34승 2무 49패를 기록했다.

김진욱 KT 감독은 "선발 피어밴드가 1회 불의의 홈런을 허용했으나 7회까지 완벽하게 막아 준 것이 승리의 토대가 됐다. 3회 깅백호의 역전 투런 홈런이 타선에 불을 붙였고 윤석민의 3점 홈런으로 주도권을 뺏었다. 움직임이 많은 후랭코프의 공을 전력분석파트에서 볼 배합과 공략법에 대해 타자들에게 조언을 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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