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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2명' 비서울 올스타전 개최지 중 5위

작성일: 2015.07.17 20:43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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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안산, 김덕중 기자] K리그 올스타전은 지난 1991년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시작한 이래 24년 간 도합 20번 개최됐다. 그 대부분이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서 열렸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역대 21번째 대회인 이번 안산 올스타전을 포함해 7번에 불과하다. 또 ­­이번 올스타전은 2009년 인천에서 열렸던 한일 조모컵 이후 6년 만에 지방서 열린 대회다.

이런 이유로 관계자들의 걱정이 크기도 했다. 그러나 21번째 K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는 2만6천여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비서울 지역에서 열린 7번의 올스타전 중 5위. 그러나 안산이 과거 K리그와 크게 인연이 없었던 장소라는 점을 고려하면 나쁜 결과는 아니다. 이날 와~스타디움에 모인 안산 시민들은 팀 슈틸리케, 팀 최강희 소속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커다란 함성으로, 한편으로는 아쉬운 탄성으로 반응했다. 마치 A매치 처럼. 

◆역대 비서울 지역 K리그 올스타전 관중수

1995년 부산 25,000명
1997년 광양 14,042명
2001년 수원 31,978명
2004년 대전 19,638명
2006년 인천 33,562명
2009년 인천 39,230명
2015년 안산 24,772명 

[사진] 안산 와~스타디움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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