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LG 28일 KT전 부상 선수 상태 총정리

작성일: 2018.07.29 16:56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김지용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차우찬이 숨겼던 왼쪽 고관절 통증을 털어놓은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부상 선수가 또 나왔다. LG는 28일 수원 경기에서 아프거나 컨디션이 나빠진 선수가 속출한 가운데 KT에 10-11 9회 끝내기 패배까지 당했다. 

김지용이 28일 팔꿈치 통증으로 한 타석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29일 말소되고 왼손 투수 윤지웅이 1군에 합류했다. 류중일 감독은 29일 "안고 있던 통증인데 어제(28일) 심하게 온 모양이다. 30일(월요일) 검진 예정이고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무리 투수 정찬헌은 10-9로 앞선 세이브 상황에서 몸도 풀지 못했다. LG는 고우석에게 2이닝을 맡기다 10-11 9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정찬헌은 28일 경기 전부터 허리 통증이 있어 불펜 출전조에서 빠져 있었다고 한다. 29일은 등판할 수 있다. 

유강남은 슬라이딩 도중 왼쪽 어깨가 살짝 빠졌다. 류중일 감독에 따르면 29일 경기 출전은 어렵고, 30일 병원에 가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다. 교체 출전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희박하다. 

박용택은 어지럼증으로 교체됐는데 오늘은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담 증세로 라인업에서 빠졌던 이형종 역시 29일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