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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vs 로하스 vs 아델만 vs 최원태…7월 MVP 경쟁

작성일: 2018.08.02 09:1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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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KBO를 폭격한 멜 로하스 주니어 ⓒ곽혜미 기자
▲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로 뽑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7월 MVP 후보가 가려졌다.

KBO는 제이미 로맥(SK), 멜 로하스 주니어(KT), 아델만(삼성) 그리고 최원태(넥센)을 7월 MVP 후보로 2일 확정하고 발표했다.

로맥은 7월 한 달 동안 홈런 9개를 터뜨려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함께 월간 최다 홈런 1위를 달렸다. 23타점으로 이 부문 1위, 이밖에 장타율(0.787) 2위, 출루율(0.462) 공동 3위에 올랐다.

로하스는 21경기에서 홈런뿐만 아니라 안타(36안), 타율(0.343), 득점(25득점), 출루율(0.500), 장타율(0.807)까지 6개 부문에서 1위였다. 타점은 22개로 6위, 도루는 6개로 3위다.

아델만은 이 기간 평균자책점 1.67로 1위에 올라 후보로 뽑혔다. 4경기에서 27이닝 동안 단 5점주는 호투로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최원태는 7월 5경기에 선발로 나와 4승 1패를 기록해 최다승 2위다. 1위 강윤구(NC)가 기록한 5승은 모두 구원승이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7월 MVP 팬투표는 2일부터 오는 6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에선 투표가 끝나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MVP 선수의 사인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겐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로 선정된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는 오는 8일 발표된다.

2018 KBO 리그 7월 MVP 후보 성적(타자)

■ 2018 KBO 리그 7월 MVP 후보 성적(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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