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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워터페스티벌, 스윙스와 힙합 파티

작성일: 2018.08.02 12:4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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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일 넥센과 홈 경기가 끝나면 KT 1루 응원단상엔 스윙스의 힙합 파티가 열린다. ⓒKT 위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t가 인기 BJ들의 생중계와 힙합 파티 등 다양한 행사로 워터페스티벌을 꾸민다.

KT는 오는 4일 넥센과 홈 경기에 앞서 서수길 아프리카 TV 대표 이사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날 수원KT위즈파크에는 14인의 아프리카TV BJ들이 방문해 팬들과 함께 워터페스티벌 콘텐츠를 생중계하고 즐길 예정이다.

또 이날 경기가 끝나면 1루 응원단상에서 래퍼 ‘스윙스’가 참여하는 ‘워터 & 힙합 파티’가 열린다. 워터페스티벌에 사용된 워터 캐논과 살수포 등을 활용한 뮤직쇼가 펼쳐져 즐겁고 시원한 힙합 공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KT는 5일 경기에도 팬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엔 김민과 김지열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김민은 지난달 27일 LG를 상대로 ‘KBO 역대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달성했고 김지열은 28일 LG와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2점 홈런을 쳤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안무가 부부인 제이블랙과 마리가 맡는다.

KT는 또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에 보내 준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워터페스티벌 행사를 아시안게임 휴식기 직전인 오는 14일 화요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지는 NC와 3연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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