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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일본 AG 대표 "수비 조직력 기르자"

작성일: 2018.08.03 15: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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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본 대표 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일본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팀이 사회인 야구 '메인 이벤트' 도시대항전을 마치고 다시 모였다. 6월 1차 합숙에서 팀워크를 다진 이들은 8월 2차 합숙에서 본격적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첫 날인 2일 훈련 은 수비 조직력을 키우기 위한 일정으로 빼곡했다. 36.5도의 무더위 속에서 오후 2시부터 훈련에 들어갔다.투수들은 1루 베이스 커버 훈련에 집중했다.  

이시이 아키오 감독은 이번 2차 합숙에서 사인 숙지와 수비력 강화를 첫 번째 목표로 걸었다. 그는 "평소 소속 팀의 사인, 플레이 스타일과 다를 수 있다. 대표 팀은 어떤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숙지하고, 훈련을 반복하면서 선수들끼리 확인하기 바란다"고 했다. 

불펜에서는 아라니시 유다이, 가츠노 아키요시, 도미야마 료가, 요시카와 슌페이(shunpei)가 코칭스태프 앞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일본은 아시안게임 야구 A조에 속해 중국, 파키스탄, 1라운드(태국 라오스 스리랑카) 1위 팀과 조별 리그를 벌인다. 한국은 B조에서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과 경쟁한다. 

일본은 프로 선수가 없는 사회인 대표 팀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서지만 여전히 한국, 대만과 함께 메달권으로 꼽힌다. A조에서는 중국과 함께 조별 리그 통과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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