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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커쇼, 6G 연속 QS에 평균자책점 2.84→2.55로

작성일: 2018.08.03 13:5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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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7월 이후 5차례 등판에서 전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월 마지막 경기에서 2.84였던 평균자책점은 8월 첫 등판을 마친 뒤 2.55까지 떨어졌다. 

커쇼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6이닝을 5피안타(1홈런)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다저스가 21-5로 크게 이기면서 커쇼가 시즌 5승(5패) 째를 얻었다. 

5월 팔, 6월 허리 부상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여름을 보내면서 이름값을 하고 있다. 한때 2.94까지 올랐던 평균자책점이 2.55까지 내려왔다. 

6월 24일 메츠전에서 복귀한 뒤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3일 밀워키전을 포함한 최근 6경기에서 전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이 2.11에 불과하다. 

3일 경기에서는 1회 폭투로 실점했다. 안타로 실점한 건 7-1로 앞선 5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게 전부다. 

다저스는 안타 18개로 21점을 뽑는 기염을 토했다. 밀워키 역사상 1경기 최다 실점 기록을 안겼다. 커쇼를 포함한 선발 타자가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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