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황인범 "인도네시아보다 한국이 더워, 적응 문제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23세 이하(U-23) 대표 팀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그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은 E에 속해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와 맞붙는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한국이다. 사실상 더운 날씨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 황인범은 "6월 인도네시아 전지훈련을 다녀와서 그곳이 정말 덥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한국이 더 더워 적응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아직 와일드카드 선수 2명(손흥민, 황의조)과 해외파 이승우, 황희찬이 합류하지 않아 완전체는 아니다. 특히 공격수인 손흥민과 황의조가 뒤늦게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에 공격수인 황인범의 어깨가 무겁다. 조별리그 1, 2차전 선발이 유력시 된다. 황인범은 "현재 팀이 1차전인 바레인전에 집중하고 있다. 감독님이 공격 부문은 개인 능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다.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성인 국가 대표 선수가 일부 참가했다. 곧 합류할 손흥민, 황희찬, 골키퍼 조현우다. 황인범은 "위대한 조현우 선수가 왔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친해지면서 분위기를 잘 만들고 있다. 훈련에서도 전술 등을 잘 다지고 있다. 첫 경기까지 9일 정도 남았는데 조금 더 호흡을 맞추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은 쉽지 않은 대회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 전까지 2010년 광저우, 2006년 도하, 2002년 부산에서 모두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더구나 이번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원정이다.
황인범은 "김학범 감독님께서 이사안게임에 2번 참여하셨는데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하셨다. 그만큼 어려운 대회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를 더 잘해야 한다. 서로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