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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이탈

작성일: 2018.08.03 19:3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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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외야수 박건우가 3일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옆구리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두산은 경기 없는 3일 박건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박건우는 올 시즌 100경기에 출장해 8홈런 5도루 59타점 59득점 타율 3할1푼8리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7타점 4득점 타율 3할4푼3리로 활약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박건우는 2일 잠실 LG전에서 옆구리 통증으로 4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박건우 우측 옆구리 근육(외복사근)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다. 

박건우는 향후 휴식 및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열흘 후 엔트리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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