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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은 팻딘,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 판정

작성일: 2018.08.05 19:5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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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좌완 팻딘은 5일 두산전에서 정강이를 타구에 맞는 부상을 입었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팻딘이 타구에 맞고 교체됐으나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팻딘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0-2로 뒤진 3회 1사 1루에서 양의지의 타구를 오른 정강이에 맞았다. 

팻딘은 결국 바로 임기준으로 교체됐다. 이후 아이싱 치료를 받은 팻딘은 곧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KIA 구단은 "팻딘은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팻딘은 후반기부터 선발에서 불펜투수로 보직을 변경했으나 헥터 노에시가 허리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가면서 지난달 29일 삼성전부터 다시 선발로 나서고 있다. 팻딘마저 부상을 당해다면 KIA는 외국인 원투펀치를 모두 1군에서 제외할 위기였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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