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10승' SK, 2연전 스윕…LG 8월 첫 주 無승
작성일: 2018.08.05 21:1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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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연전을 싹쓸이로 장식하며 2연승과 함께 59승 1무 43패가 됐다. LG는 5연패에 빠졌다. 8월 첫째 주에 LG는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무리했다. 시즌 성적은 53승 1무 53패.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0승(5패)을 챙겼다. 지난해부터 올 시즌까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4이닝 1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돼 시즌 9패(10승)를 안았다.

SK는 2회초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1사에 김성현이 볼넷, 김강민이 좌전 안타, 나주환이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다. 강승호가 삼진으로 물러나 2사 만루. 노수광이 2타점 우전 안타, 이어지는 2사 1, 2루에 한동민이 우익 선상으로 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았다.
4-0으로 앞선 SK는 5회 다시 한 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로맥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가는 2루타를 쳤고 이재원과 김동엽이 연속 안타를 쳐 로맥을 홈으로 불렀다.
박종훈은 5회말 첫 실점을 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형종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내줬다. 이형종 시즌 10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형종은 데뷔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SK는 8회초 김강민 볼넷으로 1사 1루 상황을 만들었고 박승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때려 달아났다. LG는 8회말 2사 3루에 대타 김재율 1타점 적시 2루타,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 점수 차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SK는 9회에도 득점을 멈추지 않았다. 9회초 한동민, 이재원 안타로 1사 1, 2루가 됐고 김동엽이 1타점 좌전 안타, 김성현이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SK는 이어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강승호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안타를 쳤다. SK는 멈추지 않았고 노수광 1타점 적시타를 보태 LG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박종훈은 5회말 첫 실점을 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형종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내줬다. 이형종 시즌 10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형종은 데뷔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SK는 8회초 김강민 볼넷으로 1사 1루 상황을 만들었고 박승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때려 달아났다. LG는 8회말 2사 3루에 대타 김재율 1타점 적시 2루타,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 점수 차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SK는 9회에도 득점을 멈추지 않았다. 9회초 한동민, 이재원 안타로 1사 1, 2루가 됐고 김동엽이 1타점 좌전 안타, 김성현이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SK는 이어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강승호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안타를 쳤다. SK는 멈추지 않았고 노수광 1타점 적시타를 보태 LG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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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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