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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SK 힐만 감독 "박종훈 훌륭한 투구로 QS"

작성일: 2018.08.05 21:3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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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이닝 종료 후 SK 선발 박종훈이 포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박종훈 훌륭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기록."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2-3으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SK는 2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했다.

힐만 감독은 "박종훈이 훌륭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실투로 맞은 홈런 외에는 효율적으로 잘 던졌다. 볼카운트가 불리하더라도 다시 유리한 카운트로 극복하는 투구가 인상적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선발투수 박종훈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챙겼다.

이어 "타자들은 공격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인 스윙을 해 많은 점수를 얻었다. 원정에서 2승을 거두고 주전에게 휴식을 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SK 타선은 이날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L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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