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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바레인 U-23 꺾고 3전 전승으로 2018 알파인컵 우승

작성일: 2018.08.06 10:3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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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인컵 우승을 차지한 U-19 대표 팀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 팀이 2018 알파인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6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열린 알파인컵 3차전 바레인 U-23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엄원상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김진형이 후반 추가 시간 승리를 확정 짓는 득점을 기록했다.

이미 앞서 2경기에서 2승을 거둔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까지 이기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골을 기록한 엄원상이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고, 주장 황태현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알파인컵에서 전력을 구축한 한국은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한국은 호주, 베트남, 요르단과 C조에 포함됐다.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들어야 내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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