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이승우-황희찬, 8일 김학범호 합류…11일 자카르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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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이승우와 황희찬이 김학범호에 합류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 팀은 지난 7월 31일 소집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락가락한 행정으로 대표 팀 일정이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다. 처음 한국은 5개 조에 포함되는 악재를 겪었으나 이라크의 불참으로 아랍 에미리트가 우리 조에서 빠지며 여유가 생겼다.
여기에 더해 이승우와 황희찬이 예정보다 빠른 8월 8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돼 첫 경기부터 기용이 가능하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두 선수의 공백을 우려하며 황의조를 발탁했으나 다행히 두 선수가 빠르게 합류한다.
한국은 키르키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E조에 속했다. 조 1위로 8강에 이상 진출시에는 8강부터 동일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조별리그가 더욱 중요하다. 두 선수 합류에 김학범 감독의 표정이 밝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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