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TALK] ‘목표는 金’ 이민아, “내가 에이스? 좋은 선수들 많아”

작성일: 2018.08.06 17:15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민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이민아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대표 팀이 6일 오후 5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램방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이민아는 대표 팀이 엄청 그리웠다. 기쁜 일이다. 그에 맞게 더 잘할 수 있도록 여자 축구 대표 팀도 나도 노력하겠다면서 인천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이번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표는 뚜렷했다. 이민아는 목표는 금메달이다. 소통하면서 하나하나씩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도록 이야기하겠다. 우승은 항상 욕심이 난다. 금메달을 목표로 더 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민아는 대표 팀 에이스다. 하지만 본인은 고개를 저었다. 이민아는 에이스는 아니다. 우리 팀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서로 도와주고 팀으로 뛰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 하나가 아닌 팀이 하나가 돼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활약하는 이민아는 리그를 통해 본 선수들이 많다. 무얼 잘하나 지켜보기도 했다. 일본 팀과 경기를 하면 우리 선수들도 이제 기죽지 않는다.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공격적으로 하면 더 잘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황금세대라는 말은 기분이 좋다. 메달에 대한 욕심이 난다. 첫 출전이라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며 더운 날씨에 대해 상대도 똑같다. 나도 일본에서 더위를 느꼈고 이겨냈다. 지금은 여기가 더 덥지만 이겨낼 수 있다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