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데뷔 후 8번째 4삼진 이상' 추신수 최악의 하루
작성일: 2018.08.07 14: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부진했다. 텍사스는 3-4로 졌다.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말 1사 1루에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으나 몸쪽 높은 공에 서서 삼진 당했다. 추신수는 3점 차로 팀이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섰다. 3구를 받아쳤고 1루수 땅볼이 됐다.
3-3 동점인 7회말 2사 만루에 추신수가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초구에 헛스윙을 했고 2구에도 헛스윙을 하며 카운트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볼카운트 1-2에서 추신수는 높은 공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추가했다. 텍사스가 3-4 뒤진 12회말 2사 1, 2루에 추신수는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4삼진. 추신수 최악의 하루다. 볼넷을 고르지 못했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 메이저리그 데뷔 후 8번째 4삼진 이상 경기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인 2006년 9월 20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1볼넷 4삼진을 기록했다. 4년 뒤인 2010년 9월 2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4삼진, 2011년 4월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도 4삼진, 2012년 7월 31일 캔자스시티 4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 FA 이적 후인 2014년 4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는 5삼진으로 부진했다. 현재까지 추신수 한 경기 최다 삼진 기록이다. 이어 2015년 7월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4삼진, 지난달 30일 휴스턴전 4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까지 8번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