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단장, "새 외국인 타자 영입 마무리 단계"
작성일: 2018.08.07 14:2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타자를 찾으며 포스트시즌 안착을 향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넥센은 7일 외야수 마이클 초이스를 웨이버 공시한다고 밝혔다. 초이스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349타수 90안타 17홈런 55득점 61타점 타율 2할5푼7리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1할9푼4리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결국 넥센은 포스트시즌에 출장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영입 기한인 8월 15일을 일주일 정도 남겨놓고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했다. 7일 연락이 닿은 고형욱 넥센 단장은 "초이스에게는 안타깝지만 새 외국인 타자를 찾았다. 영입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새 외국인 타자는 초이스를 대체할 외야수로 고 단장에 의하면 신체 조건이 우수하고 스윙 메커니즘이 부드러우며 배트 스피드, 파워가 뛰어나다. 고 단장은 "중심 축이 무너지지 않아 변화구 대처가 가능하다. 성격이 착실하고 쾌활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초이스는 지난해 7월 대체 선수로 넥센에 입단해 9월에만 19경기 11홈런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올해 그 페이스를 이어가지 못하고 넥센과 결별하게 됐다. 넥센이 마지막 카드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