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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홈런 23타점 로맥, 로하스 제치고 월간 MVP

작성일: 2018.08.08 09: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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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제이미 로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가 박빙 승부 끝에 SK 제이미 로맥으로 선정됐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을 얻었다. 34.57점을 얻은 KT 멜 로하스 주니어를 단 3.35점 차로 제치고 첫 KBO 월간 MVP에 선정됐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로하스 17표, 넥센 최원태 8표에 이어 4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지만 팬 투표에서는 4만 9,482표 중 3만 927표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총점에서 앞섰다.

8월 7일 현재 35홈런으로 단독 1위에 올라있는 로맥은 7월 한 달 간 9홈런을 터뜨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함께 7월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점은 23타점으로 단독 1위며, 장타율(0.787) 2위, 출루율(0.462) 공동 3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활약을 펼쳤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7월 MVP의 주인공인 로맥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질 예정이다.

시상식은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삼성과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시상은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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