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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김영덕 편

작성일: 2014.11.04 15:34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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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프로야구 원년 OB베어스의 감독으로 팀을 우승시킨 김영덕 감독. 그는 아직까지 ‘정규시즌 운용의 절대강자’로 불리우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OB베어스의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삼성과 MBC청룡이 우승후보라 생각했다. OB는 삼미 슈퍼스타즈와 하위권을 형성 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6개 팀 중 4,5등에 머무는 것이 현실적인 우리의 목표였다. 하지만 선수들이 초반에 승수를 쌓아가자 단기간에 자신감이 실력상승으로 연결됐다. 그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지 않았나 싶다.”

김영덕 감독은 프로는 첫째, 둘째, 셋째도 연습이라고 강조했다. 불사조 신화 박철순을 통해 ‘연습의 중요성’을 말한 김영덕 감독. 나머지 그의 인터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덕 감독 프로필

일본 교토 출생

OB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빙그레 이글스 감독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원년 우승 감독

1985년 한국 프로야구 통합우승

한국시리즈 6회 준우승

1982년~1983년 OB 베어스 감독

1984년~1986년 삼성 라이온즈 감독

198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전·후기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

1986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8년~1993년 빙그레 이글스 감독

1988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9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91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9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93년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통산 700승 감독

1997년~1998년 LG 트윈스 2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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