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공백 없었다…잘츠부르크, UCL 3차 예선 3-0 완승
작성일: 2018.08.09 11: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공격수 황희찬(22)이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위해 떠났지만, 레드불잘츠부르크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한 여정에 문제는 없었다.
잘츠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마케도니아 클럽 슈켄디자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1차전 경기를 치렀다.
잘츠부르크는 홈 경기장 레드불아레나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예약했다. 2017-18 오스트리아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잘츠부르크는 3차예선부터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 3차 예선을 통과하면 플레이오프를 통해 32강 본선 무대에 오른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공백 속에 이스라엘 공격수 무나스 다부르와 독일 공격수 라인홀트 야보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오스트리아 출신 한스 볼프가 2선에서 지원하는 4-3-1-2 포메이션으로 경기했다. 일본 공격수 미나모니 다쿠미는 후반 28분 야보 대신 들어가 힘을 보탰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6분 다부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갔다. 다부르는 전반 추가 시간 추가골을 넣었다. 승기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36분 세네갈 미드필더 디아디 사마세쿠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해 3-0으로 이겼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38분 미드필더 즐라트코 유누조비치가 퇴장 당하는 악재를 겪었으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골 차 미안으로 져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잘츠부르크는 2018-19시즌 개막 후 공식 경기 3연승을 달렸다. 이미 개막한 오스트리아분데스리가에서 라스크린츠에 3-1 승리, 마테르스부르크에 2-0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마테르스부르크전에 처음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하지 않았고, 곧바로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 팀에 합류했다.
한편, 이날 그리스의 PAOK는 러시아의 스파르타크모스크바에 3-2로 승리했다. 스코틀랜드 셀틱은 AEK이테네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