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TALK] 코스타 "호날두, 유벤투스를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것"
작성일: 2018.08.09 12:1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시즌 임대 선수로 유벤투스에서 뛴 코스타는 지난 6월 8일(이하 한국 시간) 유벤투스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유벤투스에 합류한 호날두와 유럽 정상에 오르길 바라고 있다.
코스타는 9일 '이탈리아 풋볼 TV'와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이미 최고 레벨의 선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존재감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다"라며 "호날두는 더 높은 단계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그게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정말 중요한 선수다. 물론 디발라나 다른 좋은 선수들이 있다. 나는 네이마르와도 뛰어봤다. 호날두와 비슷한 레벨의 선수와 뛰는 게 새로운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벤투스는 선수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있다. 선수가 합류했을 때 가족처럼 생각한다"라면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열정은 대단하다. 특히 수비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나는 공격적인 선수지만 감독 덕분에 수비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완벽한 선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벤투스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1996년이다. 이후 우승에는 실패하고 준우승 5번에 그쳤다. 지난 2017년에도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과연 유벤투스의 이번 시즌 성적은 어떨까. 호날두가 가세한 유벤투스가 유럽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