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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몰라, 자신감 없어"…'천하의' 무리뉴도 영입엔 회의적

작성일: 2018.08.09 19:1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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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심감이 없다는 주제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적 시장 종료가 하루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을 비관하며 맨유의 극적인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1시에 여름 이적 시장을 마감한다. 약 6시간이 남은 셈. 

그러나 맨유는 울상이다. 무리뉴 감독은 2018년 인터내셔널 네이션스컵 당시 "몇 달 전 구단에 5명의 희망 영입 명단을 올렸다. 그러나 한 명도 영입되지 않았다"며 구단의 영입 일 처리에 불만을 드러냈다. 

미드필더 프레드를 영입했지만, 이외 즉시 전력감 영입은 없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에 뒀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해리 머과이어, 예리 미나, 제롬 보아텡을 후보로 두고 영입 작업을 시작했다.

맨유의 상황을 안 '판매자'들은 높은 가격을 고수했다. 맨유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결국 센터백 보강 없이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다국적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영입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면서 "이적시장이 오늘 닫힌다. 생각을 멈출 시간이다. 나는 현 선수단에게 초점을 맞추고 개막전(레스터시티전)에 집중해야 한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혹시 모를 이적시장 마감 날 영입 가능성에 대해선 "나는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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