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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호' 추신수, 12G 만에 터진 홈런포

작성일: 2015.07.22 11:1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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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 탈출을 알리는 화끈한 타격을 펼쳤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4구째를 공략해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 최근 7경기에서 추신수는 타율 0.150 출루율 0.200 장타율 0.200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한 성적으로 선발 기회마저 출었다. 


그러나 이날 홈런을 신고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삼게 됐다. 더구나 앞선 2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켄드릭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날리며 팀에 선제점을 안긴 추신수. 두 번째 타석 만에 1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완성하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현재 경기는 4회말이 진행중인 가운데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텍사스가 콜로라도에 4-0으로 앞서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영상] 추신수의 시즌 12호 홈런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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