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루도 뺏기나'…유베와 접촉 걱정하는 레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네딘 지단 전 감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 메타오 코바치치(24, 첼시)가 떠났다. 루카 모드리치(33,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이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레알은 마르셀루(30,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접촉을 걱정하고 있다.
무엇이 됐든 간에 2018-19시즌 레알이 맞이한 여름은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호날두가 떠나면서 "깜짝놀랄 만한 영입"을 자신했는데, 별다른 영입이 없다.
지단 감독에 이어 호날두가 떠났고, 코바치치가 첼시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모드리치의 이적은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드리치의 이적설이 잠잠해지기도 전에 레알은 또 다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핵심 멤버를 잃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 풀백 마르셀루.
이탈리아 토리노의 지역 스포츠 매체 '투토스포츠'는 "호날두가 마르셀루의 영입을 원한다. 유벤투스가 마르셀루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투토스포츠의 언급을 들며 "레알이 마르셀루와 유벤투스의 대화를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토스포츠의 보도로 이탈리아 매체들은 마르셀루와 유벤투스가 이야기를 나눴다는 내용을 빠르게 보도했다. 또한 투토스포츠는 마르셀루가 과거 "유벤투스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발언한 것을 환기시켰다.
아스는 "레알은 심각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지만, 조금은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드리치 사건처럼 초기의 루머에서 더 큰 '사건'으로 변할 수 있다"면서 "마르셀루는 현재 레알 트레이닝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데, 떠날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는 주지 않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